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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청소년들을 위한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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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

제7회 두만강의 밤

 

12월 5일, 제 7회 <두만강의 밤>축제가 열렸습니다. 2002년 개교 이래 매년 해오던 학교 축제인 <두만강의 밤>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하루 수업을 멈추고 각종행사가 학교 곳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전에는 5층 강당에서 학과별발표회와 골든벨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특별히 학과별 발표회에서는 각전공별 2/3학년 학생들의 알찬 준비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어과는 팝송과 댄스, 컴퓨터과는 포스터 전시와 노래, 미용(미발)과 가위춤과 헤어쇼, 제과제빵과는 케이크쇼를 선보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1층 식당에서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만든 케이크와 호빵을 판매하였고 3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2008년 Yearbook도 판매되어 눈길을 끌어습니다. 오후에는 반별 대항으로 큐브맞추기, 퍼즐 맞추기, 오목대회, 타자검증대회, 미스터두만강, 사과빨리깍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가족들과 친구들,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학예회 발표가 있었습니다. 2학년 김영, 이성화 학생의 사회로 춤과 노래, 악기연주, 영상, 소품(연극), 특별출연, 미스두만강 선발대회, 행운권추첨 등의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모든 사람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골든벨 퀴즈대회와 독후감, 반별게임 등을 시상하면서 두만강의 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 Friday 5 December 2008
 

필독서 "연어"

 

2008년 가을 학기 필독서로 「연어」라는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연어」는 시인 안도현의 맑고 섬세한 감수성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작품입니다. 연어의 모천회귀라는 존재 방식에 따른 성장의 고통과 아픈 사랑을 깊고 투명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는, 소설 같은 동화이면서도 동화 같은 소설인 「연어」는 연어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바라보게 합니다.

두만강 학교 모든 학생들 교직원들이 함께 읽고 제출한 독후감 중에서 9개를 선정하여 전시하고 시상하였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김현철(2학년)학생, 우수상에는 김채숙(3학년), 정태현(1학년)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려상으로는 리강, 남명화(3학년), 박미령, 왕효홍, 최준호(2학년), 김천미(1학년) 학생이 수상하였습니다.

 
 | December 2008
 

가을체육대회

 

10월 17일 도문시 체육장에서 두만강학교 가을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청팀과 홍팀 나누었고 교장선생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막대넘기, 마대뛰기, 밀가루 사탕먹기, 4인 5각 등의 릴레이 경기와 축구, 배구, 쌍쌍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계주, 교사혼성배구 등의 경기들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청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뛰고 뒹굴며 하나 되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 Tuesday 17 October 2008
 

가을소풍

 

9월 27일, 두만강 모든 식구들이 용천산장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미니올림픽, 게임, 배구시합, 선물추첨 등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별한 것은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반별로 메뉴를 정하고 음식재료도 사고 직접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반별로 불고기, 삼겹살, 양고기 샤브샤브, 매운탕, 떡복이 등 다양한 요리들이 등장해서 풍성하고 눈과 입, 그리고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Saturday 27 September 2008
 

교사절

 

9월 9일은 중국의 스승의 날(교사절)입니다. 교사절을 맞이하여 두만강 학교 전체 학생들이 수업이 끝난 이후 선생님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생대표가 선물도 기증하고, 케이크와 축복송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눈시울을 촉촉히 물들게 하는 감동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장기로 선생님들의 수고를 위로 해주어서 더욱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 Tuesday 9 September 2008
 

학생들 코너

Lost Daughter Movie

Watch the Streaming Video*

 
더 자세히 보시려면 ...  | Tuesday 21 November 2006
 

밝은 미래

Kim-Hyang-suk.jpg

저는 어떤 분의 소개로 연변 돈화라는 곳에서 두만강기술전문 학교를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에 많은 학생들은 대부분 가정의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학교 오기 전에는 사랑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집을 사고 세상에 좋은 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온 이후부터 나의 꿈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학교 선생님들처럼 다른 나라 아이들을 위해서 사랑과 관심으로 봉사하듯이 저도 이 학교에서 많은 지식을 배워서 불쌍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저는 많은 학교를 다녀보았습니다. 그러나 두만강 학교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학교선생님들도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향숙, 미용전공

 
 | Wednesday 8 November 2006
 

Boys' Music Video

Boys

This is a music video made with the third-year boys in English conversation class. It was screened at their graduation this past July.

Watch the video

 
더 자세히 보시려면 ...  | Wednesday 8 November 2006